이명박정부의 대북정책과 대북정책의 바른 방향 2008. 5. 1. 작성. 이명박정부에서 이전에 해왔던 햇볕정책에 대해 비난하며 실용주의 노선을 강조했다. 이명박씨는 남북연락사무소 신설을 북에 제안했는데 북은 이것을 거부했다고 한다. 북의 거부는 이미 예견된 사실이다. 이명박씨 자신이 처음부터 북에 대해 호의적이지 않은 정치노선을 걸어왔고 .. 떠들어! 2008.09.26
이명박씨는 좋은 것은 취소하고 왜 나쁜 것만 하려하는가? 2008. 5. 1. 작성. 쓸만한 공략은 모두 취소해버리고, 나라망치는 대운하를 끝까지 고집하려들지 않나... 노무현생가를 그렇게 비난하더니 알고보니 그게 아니더구먼(미디어포커스-노무현타운의 진실 08년 2월 23일방송) 당선되자마자 고향 포항에 예산에도 없는 300억을 국가예산으로 퍼 주지 않나... 부동.. 떠들어! 2008.09.26
머리 둘 달린 뱀이여~ 2008. 3. 26. 작성. 혀를 낼름거리며 오직 먹이만 노리고 있는 사악한 것들. 갈라 서려해도 가를 수 없고... 같이 있으려해도 서로 먹으려 달려드니... 어찌 함께 살 수 있으랴. 서로 머리물고 뜯고 싸우다 제 독으로 둘 다 죽게 될 것이니... 뱀이 재주를 부려봤자 뱀이거늘 점잖은 척 하지 말거라. 결국 본색.. 떠들어! 2008.09.26
국민소득 2만달러 달성의 의미 2008. 3. 21. 작성. 2007년말을 기점으로 국민소득(GNI) 2만달러(20045달러)를 넘었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었겠지만 지금 9시뉴스에 나오고 있어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 기분이 좋아 한마디 글을 적을까 한다. 2만달러를 넘어섰다는 것은 참 대단한 성과이다. 특히 우리나라는 외환위기 후 추락하는 위.. 떠들어! 2008.09.26
한국우익은 우익을 가장한 친일 골통이다 2008. 3. 11. 작성. 한일양국 우익들은 역사를 자신에게 유리하게 조작하려는.. 거짓을 진실이라 우기는.. 고집과 말이 통하지 않는 수구골통이라는 점에선 동일하다. 그러나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일본우익은 수시로 망언을 한다. 그러나 한국우익은 그것에 잠잠하다. 오히려 한국에선 우익이 아닌.. 떠들어! 2008.09.26
전두환이는 나라경제를 망친 역적이다. 2008. 3. 4. 작성. 전두환이를 경제대통령이라며 아직도 추앙하는 이들이 있다. 과연 그가 경제대통령일까. 어느 나라이건 경제정책은 중장기적인 계획에 의해 성장원동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을 이루지 못하는 나라는 절대 안정적 성장을 지속할 수 없으며 선진국이 될 수 없다. 이것은 시대의.. 떠들어! 2008.09.26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사태의 원인과 추이(미국은 2등국가로 전락한다) 2008. 1. 29. 작성. 우리나라의 경우 80년대 보여주기식 성장일변도가 90년대중반이후 IMF를 불러들이게 된 큰 원인임을 간과해선 안된다. 70년대 두번의 오일쇼크를 지나 80년대 세계경제호황기를 만났지만 투자와 내실을 다지는 것에 소홀했고, 이로 인해 IMF를 맞게 되었으며 현재도 그 여파가 모두 가시.. 떠들어! 2008.09.26
흥선대원군은 존경받아야 할 개혁가이다. 2007. 8. 24. 작성. 다수가 흥선대원군을 국제정세에 어둡고 개방의 대세를 외면한 쇄국론자로만 알고 있겠지만, 그는 개방에 적극적이었으며 내부론 비리, 부정부패와 홀로 싸운 외롭고 의로운 개혁가였다. 사진1: 흥선대원군 1820-1898 자료출처: KBS HD역사스페셜 59회 '흥선대원군은 왜 개혁가.. 나의 개똥철학 2008.09.26
성선설, 성악설, 성무선악설 2007. 8. 16. 작성. 인간이 태어나면서부터 선하게 태어났다고 하는 성선설을 주장한 맹자, 인간의 타고난 성품은 악하다고 하는 성악설을 주장한 순자. 다수의 사람은 이 두 사상에 대해 나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나는 어느 편 손을 들어줘야 하는지... 둘 중 하나를 꼭 선택해야만 하.. 나의 개똥철학 2008.09.26
[기도하는 법] 기도하면 소원이 이뤄지는가? 2007. 7. 14. 작성. 기도하는 것에 대해 질문이 와서 한말씀 올리겠습니다. 제가 글을 적고자 하는 것이 있으면 그것에 대해 생각도 하고 고심도 합니다. 그러다가 어디선가 이런 것에 관한 질문이 와서 글을 적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기운의 작용으로서 질문을 하려는 .. 나의 개똥철학 2008.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