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전 간단한 스트레칭 2004. 7. 31. 작성. 스트레칭은 단순히 운동전후나 피로회복등을 위해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앞으론 이것에 대한 중요성은 더욱 부각될 것이다. 인도의 요가, 중국의 기체조, 우리의 선법 등... 모두가 큰 범위에서는 스트레칭이라 할 수 있다. 물론 적절한 운동이나 움직임을 함께 .. 건강해지고 싶지? 2008.09.26
몸에 쌓인 유해물질(환경호르몬,농약,중금속 등..)은 어떻게 뺄 수 있나? 2004. 7. 20. 작성. 현대의학에선 이러함에 매우 둔하다. 전통의학서엔 이러함이 오래전부터 일반적이었다. 다만, 임상실험등을 통한 충분한 데이타가 없어 정립이 잘 안되있다는 것인데, 이러함은 현대의학에서 담당해야 할 임무라 할 수 있다. 양약의 모든재료는 식물이나 일부 동물에서 .. 건강해지고 싶지? 2008.09.26
감기에 잘 걸리지 않으려면 몸관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 2004. 7. 7. 작성. 우리가 가장 흔하게 걸리는 것이 바로 감기이다. 최근의 신종 바이러스에 의한 감기(정확히는 자연과 인간의 질서파괴에서 오는 바이러스 창궐이다)나 독감은 생명을 위협할 정도가 되었고,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별것 아닌 것이라 여겨왔던 것에 목숨도 잃는 실정이다. .. 건강해지고 싶지? 2008.09.26
환기의 중요성 2004. 7. 7. 작성. 대개의 분들이 환기에 대해 그리 신경을 쓰지 않는다. 왜냐하면 눈에 보이지 않는 공기이니.. '비어있는 기' 라하여 비워있는 것으로 채워진 것이다. 특히, 대부분의 사무실이나 가정집을 보면 환기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잘 모르고 있는 듯 하다. 우리의 몸은 충분한 산.. 건강해지고 싶지? 2008.09.26
찬 것을 먹으면 머리가 띵해지는 이유 2004. 7. 4. 작성. 더울 때 슬러쉬나 빙수를 먹게 되면, 머리가 띵~ 해집니다. 입안에 팍팍 넣고 급하게 삼킬수록 그런 증상이 심하며, 조금씩 입안에 넣고 녹여서 먹으면 그런 증상이 없지요. 우리의 뇌는 인체에서 20%가량의 많은 혈액을 요구하는데 갑자기 찬 음식이 들어가게 되면 식도주.. 건강해지고 싶지? 2008.09.26
마이너스 시력이 있나? 2004. 7. 4. 작성. 간혹 눈이 나빠 시력이 마이너스라고 하는 말을 듣는다. 우리가 보통 말하는 시력판에 의한 기준으로 전혀 보지 못한다면 시력은 0 이 된다. 그러하니 마이너스라는 시력은 존재하지 않는다. 0 보다 더 나빠질 수 없기 때문이다. 자동으로 시력을 측정해주는 기계가 나오고 .. 건강해지고 싶지? 2008.09.26
이열치열과 여름 건강법 2004. 7. 2. 작성. 이열치열(以熱治熱)이란 열은 열로써 다스린다는 말이지요. 쉽게 와닺는 표현은 아니지만 원리를 알면 왜 그런지 이해가 됩니다. 우리는 더운 여름날 몸에 좋다는 개고기나 닭백숙 등을 먹곤 합니다. 삼복(三伏)더위라는 단어도차도 그러합니다. 그 어원은 사람(人)이 개(.. 건강해지고 싶지? 2008.09.26
반신욕에 대한 바른 이해와 방법 및 효과 2004. 7. 2. 작성. 최근 KBS의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반신욕에 대한 방송을 해 사회적인 이슈가 되었다. 수천년동안 내려왔고 대개의 한의학자들이나 전통의학자들에겐 상식처럼 알고 있었던 것. 본인은 10년 이전부터 반신욕에 대한 정보를 접했고, 5년넘게 반신욕을 해왔다.(꾸준히 하지는 .. 건강해지고 싶지? 2008.09.26
인삼과 홍삼, 그리고 산삼의 비밀 2004. 7. 2. 작성. 인삼은 보기(補氣)하는데 아주 좋은 식품이며 약재라 한다. 거의 만병통치에 가까울 정도로 모든 부분에 좋다고 하는 정도인데, 원래 인삼이라고 불렀던 것은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산삼(山蔘)이었다. 산삼은 중국일부지역과 러시아일부지역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자생하.. 건강해지고 싶지? 2008.09.26
치아관리는 어떻게 해야하는가? 2004. 6. 27. 작성. 본인은 어려서 이 관리를 잘못해서 무지 후회하고 있습니다. 경험을 토대로 말씀드립니다. 동물의 치아를 이빨이라하고, 인간의 치아를 이라고 합니다. 어릴 적 치아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이를 썩게하는 세균은 존재합니다. 그러므로, 아기들에게 가급적이면 뽀뽀하는.. 건강해지고 싶지? 2008.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