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제/국내 증시호황의 원인분석 2007. 5. 19. 작성. 최근들어 유래없는 국제증시호황인데 해지펀드들의 공격적 투자가 큰 이유라고들 보고 있다. 그들의 공격적인 투자는 장차 경기를 호전적으로 보고 있다는 것이다. 미국 등의 일부나라를 제외한 많은 나라들이 IMF이후 불황에 허덕이다 이제 바닥을 치고 상승기류에 들어 선 것이 아닌.. 떠들어! 2008.09.26
경의선 동해선 운행은 서론의 완성이다. 2007. 5. 17. 작성. 남은 경의선, 북은 동해선 시험운행을 오늘 했다. 참으로 역사적인 순간이라 한마디 안하고 넘어갈 수 없다. 무엇보다 남북의 통로가 제대로 마련될 것이라는 생각에 기쁘고, 그동안 김대중정부와 노무현정부의 노력이 서서히 결실을 보고 있는 듯 하여 기분이 더욱 좋다. 노후화된 북.. 떠들어! 2008.09.26
경제성장은 하기 싫어도 하게 되는 것이다. 2007. 4. 29. 작성. 어느 나라던지 경제성장을 한다. 근세 경제는 유럽일부국가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잉글랜드, 스페인, 포르투칼 등.. 경제성장은 이런 큰 국토와 힘을 가진 나라들로부터 시작되어 그 주변국가들에게 자연적으로 이어지게 되는데, 그 주변국가는 개방이나 교류를 허락한다면 경제성장을.. 떠들어! 2008.09.26
전시 작전통제권과 우리의 정체성 2006. 8. 12. 작성. 전시 작전통제권 이양을 미국은 2009년, 우리는 2012년 경을 바라고 있는 듯 하다. 현재 양자간 의견조율중이지만 전시 작전통제권이양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이다. 오래전부터 이것의 이양에 대해 거론되어 왔지만 현 노무현 정부의 공이 크다. 평시 작전통제권에 이어 이것을 되찾아오.. 떠들어! 2008.09.26
북의 미사일발사연습에 대한 견해 2006. 7. 12. 작성. 북한이 중국을 믿으랴? 북한이 러시아를 믿으랴? 천만에.. 물론, 자본주의 국가간에 소위 말하는 우방이란 것보단 그들의 결속력은 훨씬 더 강하다. 왜냐하면 공산주의이념이 함께 잘 사는 것이므로.. 그러나, 그것도 언제 어느 때 한순간에 무너질 지 모른다. 하물며 우리는 오죽하랴. .. 떠들어! 2008.09.26
투기꾼들에게 승리를 안겨다 줄 것인가? 2006. 6. 3. 작성. 시장에 몇만원 들고 가도 살 것이 없어... 직장에서 돈 벌어도 그걸론 먹고 살기 힘들어... 노는 사람들은 많은데 일하는 사람이 부족해 기업경영하기 어려워... 라고들 하지만 그 원인이 무엇인지 제대로 아는 사람 드물다. 그러니 이번 지방선거와 같은 결과가 나오지 않았던가. 마음이 .. 떠들어! 2008.09.26
정부와 대학간 교육정책문제의 시각차에 대해.. 2005. 7. 19. 작성. 정부와 대학간의 교육정책에 대한 이견이 참으로 심각한 수준이다. 점점 더 양자간의 시각차가 커지는데 여기서 한마디 해야되겠다. 그럼, 세상에 둘도 없는 나의 재판을 받으라. 서울대는 지금껏 우리나라에서 최고의 대학이며 그 수준을 누구에게도 심각히 의심받지 않았다. 덕분에 .. 떠들어! 2008.09.26
'서울의 물가가 세계5위' 왜 이런가? 2005. 6. 27. 작성. 한 인지도 있는 국제 컨설팅업체의 조사에 우리나라 서울이 물가순위에서 작년 7위에서 5위가 되었다. 별로 반갑지 않은 등수인데 왜 물가가 이렇게 비싼가? 1위는 도쿄라 하지만 이 조사의 기준이 될만한 것을 보면 '각국 정부와 다국적 기업들이 해외파견 공무원과 직원의 체재비를 책.. 떠들어! 2008.09.26
한나라당이 일제의 만행에 침묵하는 이유. 2005. 6. 25. 작성. 현재까지 고미즈미 총리의 신사참배에 대해 우리를 비롯 중국, 대만, 싱가폴 등등에서 반대를 하고 있다. 그가 자국으로 보면 나라를 위해 목숨바쳐 돌아가신 분들을 모시는 것 뿐이라지만.. 명색이 일본의 전쟁은 대립과 이해관계도 아닌 명분없는 침탈 침략전쟁이다. 그.. 떠들어! 2008.09.26
공공기관 이전은 나라와 국민을 살리는 길이다. 2005. 6. 25. 작성. 오늘 국가균형발전의 틀에 의해 공공기관이전계획이 발표되었다. 신행정수도특별법이 위헌이라는 헌제의 판결에 현정부에서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묘수로 택한 현명한 정책이다. 이것까지 위헌이라하는 어느 못난 변호사가 있지만 지나가는 미친 개가 짖는 것으로 밖에 생각안된다. .. 떠들어! 2008.09.26